Digital Museum of Park Wansuh 박완서디지털문학관
박완서 작가의 기증 자료 및 관련 기록입니다.
공간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에 있는 석조문으로, 대한제국기 자주독립을 위해 세운 유적이다. ○ 장편소설 『목마른 계절』 — 학생심사에서 떨어진 '하진'과 '김순덕'은 학교에서 나와 독립문 쪽을 향해 걷는다. 이때 재판을 받고 형무소로 돌아가는 부역자들의 행렬을 본다. ○ 장편소설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 북조선 가무단 방소(訪蘇) 예술단의 위안 공연을 보기 위해 지나가는 길이다.
관련 저작
『목마른 계절』(1971.7.~1972.11.)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1995)
『서 있는 여자』(1982.4.~198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