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서울역

서울역의 대표 이미지
  • 관련 연도
    1938 , 1978
  • 관련 지역
    서울, 중구, 통일로 1
  • 연관검색어
    유년시절, 연작소설, 장편소설

1923부터 1947년까지 옛 서울역(서울역의 구역사)이 '경성역'이라고 불렸다. 1900년 '남대문정거장'이 1923년 '경성역'으로 이름을 바꾸었고, 1947년 '서울역'으로 다시 이름을 바꾸었다. 2004년 옛 서울역이 폐쇄되었고 2009년부터 2011년까지 2년에 걸쳐 경성역 원형복원 공사를 시행하였다. 2011년부터 문화복합공간인 '문화역 서울 284'로 운영되고 있다. ○ 장편소설 『미망』 — 『미망』에서는 방학을 맞은 이여란이 개성으로 돌아가기 위해 '서울역'에서 기차를 탄다. ○ 장편소설 『휘청거리는 오후』 — 『휘청거리는 오후』에서 허성은 야간열차에서 새우잠을 자고서 서울역에 내린 뒤 공장으로 간다. 밀린 청구서를 들고 지방에 수금을 갔다오는 길이다. ○ 장편소설 『도시의 흉년』 『도시의 흉년』에서 구주현 부친의 장례에 다녀오기 위해 수연이 거치는 장소이다.

서울역의 서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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