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낙산 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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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련 연도
    1950
  • 관련 지역
    서울, 종로구, 창신동, 동숭동 등
  • 연관검색어
    장편소설

한국전쟁 당시 판자촌이 들어섰던 낙산 꼭대기 동네. 『도시의 흉년』에서 북한군이 서울을 수복했을 때 수연 가족이 이곳에서 생활한다. 1.4후퇴 당시 사람들이 버리고 간 재산들을 훔쳐 수연 모친이 최초의 부를 축적한 것으로 설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