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Museum of Park Wansuh 박완서디지털문학관
박완서 작가의 기증 자료 및 관련 기록입니다.
독물
「탈출기」(최서해, 1925)는 최서해의 단편소설로, 1925년 3월 『조선문단』 6호에 발표되었고 1926년 글벗집에서 나온 단편집 『혈흔』에 수록되었다. 박완서는 해방기 학창시절에 조선어로 된 소설들을 읽기 시작했는데 그 예로 이광수의 『사랑』과 『단종애사』, 박화성의 『백화』, 최서해의 「탈출기」, 강경애의 「지하촌」을 언급했다.
관련 저작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