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1990)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1990)의 대표 이미지
  • 장르
    산문집
  • 시간적 배경
    1986 ~ 1990
  • 관련 지역
    방이동
  • 출판 연도
    1990, 1996, 2015
  • 출판사
    햇빛출판사, 문학동네
  • 연관검색어
    등단 이후, 산문, 수필, 여성, 유년시절

1990년 햇빛출판사에서 출간된 박완서의 산문집이다. 1996년 같은 출판사에서 개정판을 출간했다. 2015년 문학동네에서 출간한 전작 산문집의 7권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가 이 책을 재편집 하여 같은 제목으로 낸 것이다. 산문집의 제목은 김수영 시인의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라는 시의 첫 구절을 인용한 것으로 2부 첫 글의 제목이기도 하다. 목차 (햇빛출판사, 1990) 책머리에 = 17 제1부 시골 꽃 서울 꽃 = 21   고모님 보세요 = 23   보시기에 좋았더라 = 27   천사의 선물 = 31   말의 권위 = 35   머리로 그려본 만화 = 39   어떤 부활 = 43   뿌리냐 지분(脂粉)이냐 = 47   민주화에 거는 첫번째 꿈 = 51   어미의 5월 = 55   이데올로기가 무엇이기에 = 58   마침내 '그것'마저 못 믿다니 = 61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아귀 = 64   광복절에 = 67   짓밟힌 얼굴 = 70   다시는 내걸고 싶지 않은 얼굴 = 73   관심의 절제(節制) = 78   여름의 한가운데서 = 82   돈이 안 아까운 일 = 86   바로 보기 = 89   함께 기쁜 날 = 92   편견에 대하여 = 95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 98   책 가난 고금(古今) = 111   잘 돼야 할 텐데 = 119   만추 여행 = 122   도시의 메밀꽃 = 125   안 바보 선언 = 128   시골 꽃 서울 꽃 = 131   새해 소망 = 134   종가 며느리 = 137   손주와 방앗공이 = 140   자상한 마음과 큰 손 = 144   시집 장가 보내기 = 147   오랜만의 눈물 = 158   신식 노인의 비애 = 161   우울한 배추 풍년 = 168   미경험 세대 = 172   베란다에서 = 175 제2부 바람 묻은 손수건 = 181   나와 어머니 = 183   5월의 한가운데서 = 188   출가 외인 = 191   그가 외롭게 보이던 날 = 194   어떤 횡재 = 198   지금은 영광 뒤의 고난을 봐야 할 때 = 201   바람 묻은 손수건 = 204   나의 크리스마스 = 207   장난감 삼대(三代) = 212   달 구경 = 216   분당을 거쳐 그 산까지 = 219   바람 속의 아이야 = 227   정다운 '독설가' = 229   유쾌한 부조화 = 235   어떤 구두닦이 부부 = 238   한자 공부 = 241   사랑합니다 = 244   세대차 = 248   한여름낮의 꿈 = 251   쓸쓸한 과수원 길 = 254   요건 몰랐지 = 257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 = 260   고교 졸업반 = 263   10원짜리 = 266   유쾌한 오해 = 269   아지랑이 아물아물 = 272   봄의 문턱에서 = 275   봄 단장 = 278   올여름에는 = 281   여름 코스모스 = 284   얼마 안 남은 날들 = 287   송어횟집 = 290   우산 = 293   전화 없는 날 = 296   버릴까 말까 = 299   불타는 나무 = 302   재수 나쁜 날 = 305   보고 싶은 얼굴 = 308   타임 머신을 타고 간 여행 = 312   망태 할아버지 = 315   울밑에 선 봉선화 = 318   개떡 = 321   없어진 코흘리개 = 324   연과 널 = 327   옛날 보리 = 330   상추를 씻으며 = 333   유자 나무 = 336   고무신 유감 = 339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1990)의 서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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