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
1978년 한길사에서 출간된 박완서의 세 번째 산문집이다. 2015년 문학동네에서 출간한 전작 산문집의 3권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이 이 책을 재편집 하여 낸 것이다. 타인을 이해한다는 것에 대한 성찰, 어머니이자 작가로 살아가는 일에 대한 고민, 한국 전쟁의 기억 등을 진솔하게 드러낸다. 목차 (한길사, 1978) Ⅰ. 작은 손을 위한 나의 소망 작은 손을 위한 나의 소망 = 9 소록도의 새 소리 = 18 은행나무와 대머리 = 28 꿈 = 37 자연으로 혼자 떠나라 = 42 회엘레잔치의 回想 = 49 한겨울의 出奔 = 58 삶의 가을과 계절의 가을의 만남 = 67 Ⅱ. 作家의 슬픔 作家의 슬픔 = 79 自由人에 대하여 = 87 열 다섯 살의 8월 15일 = 97 다시 6월에 戰爭과 平和를 생각한다 = 105 Ⅲ.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 117 이롬에 대하여 = 126 예전 맛 신식 맛 = 135 孝道觀光 = 144 누구를 위한 祝祭인가 = 153 어느 여성근로자와의 이야기 = 164 어느 우울한 아침 = 175 건망증의 시대에 살면서 = 183 Ⅳ. 최근에 만난 빛나는 男性 여자와 남자 = 199 여자를 자유롭게 하는 것 = 213 人間的인 그리고 人間的인 = 218 남자가 남자다울 때 = 225 최근에 만난 빛나는 男性 = 233 Ⅴ. 慈善과 僞善의 사이 어머니의 이야기 = 243 꿈과 낭만의 억압받던 시절 = 247 食口와 人口 = 251 요새 엄마 = 255 5월과 후레자식 = 259 「여자가 더 좋아」에 대하여 = 262 慈善과 僞善의 사이 = 266 딸애와 자가용 합승 = 269 번데기 = 272 말의 폭력 = 276 장미의 기억 = 279 겨울 바다 = 281 잔디를 심으며 =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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