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검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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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련 연도
    1950
  • 관련 지역
    서울, 종로구, 혜화동
  • 연관검색어
    장편소설

『목마른 계절』에서 '하진', '김순덕', '유화진', '현민'이 함께 걷던 중 검문소에 걸리는데 민청의 신임장으로 놓여난다. 이 검문소의 위치가 특정되지는 않으나 서울 종로구 혜화동 인근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