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Museum of Park Wansuh 박완서디지털문학관
박완서 작가의 기증 자료 및 관련 기록입니다.
공간
『목마른 계절』에서 '하진', '김순덕', '유화진', '현민'이 함께 걷던 중 검문소에 걸리는데 민청의 신임장으로 놓여난다. 이 검문소의 위치가 특정되지는 않으나 서울 종로구 혜화동 인근으로 추정된다.
관련 저작
『목마른 계절』(1971.7.~197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