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Museum of Park Wansuh 박완서디지털문학관
박완서 작가의 기증 자료 및 관련 기록입니다.
공간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 북악산 동쪽 기슭에 있는 삼청공원 초입에 위치했던 국민학교이다. 서울삼청국민학교는 1969년 11월 서울재동국민학교와 통폐합되었고, 서울재동국민학교는 1996년 서울재동초등학교로 교명을 바꾸었다. 『목마른 계절』에서 '하진'과 '혜순'은 '하열'을 포함한 삼청국민학교 교사들이 더 나은 교육을 받으러 평양으로 끌려갔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관련 저작
『목마른 계절』(1971.7.~197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