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삼청국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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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련 연도
    1950
  • 관련 지역
    서울, 종로구, 삼청동
  • 연관검색어
    장편소설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 북악산 동쪽 기슭에 있는 삼청공원 초입에 위치했던 국민학교이다. 서울삼청국민학교는 1969년 11월 서울재동국민학교와 통폐합되었고, 서울재동국민학교는 1996년 서울재동초등학교로 교명을 바꾸었다. 『목마른 계절』에서 '하진'과 '혜순'은 '하열'을 포함한 삼청국민학교 교사들이 더 나은 교육을 받으러 평양으로 끌려갔다는 이야기를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