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다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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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련 연도
    1950
  • 관련 지역
    서울
  • 연관검색어
    장편소설

『목마른 계절』에서 '하진'과 '박향아'는 영화를 본 뒤 다과점에 들어가 앉아 '박향아'의 약혼 관계에 관하여 대화한다. '하진'은 질투심에 친구의 행복을 방해하고 싶어 조롱하는 듯 말하지만 '박향아'는 전혀 개의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