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영화관

기본 이미지
  • 관련 연도
    1950
  • 관련 지역
    서울
  • 연관검색어
    장편소설

『목마른 계절』에서 '하진'과 '박향아'는 영화관에서 장 마레 주연의 <비련>(원제 L'eternel retour, 1943)을 본다. 소설에서 영화관의 위치가 특정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