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Museum of Park Wansuh 박완서디지털문학관
박완서 작가의 기증 자료 및 관련 기록입니다.
독물
『흙』(이광수, 1932~1933)은 이광수의 장편소설로, 1932년 4월 12일부터 1933년 7월 10일까지 『동아일보』에 연재되었고 1933년 한성도서주식회사에서 단행본으로 간행되었다. 박완서는 유년시절에 처음으로 들은 작가의 이름이 이광수였다고 말하면서, 삼촌과 삼촌의 친구들이 이광수의 『무정』이나 『흙』을 보물처럼 아끼며 돌려보던 일을 회상한 바 있다.
관련 저작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1977)